안녕 하십니까?
오늘도 환자의 쾌유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시는 귀 병원에 감사 드림니다.
저는 만 나이 54세이며 45때부터 발목주변에 통풍이 오기 시작 했습니다.
증세는 처음은 6개월한번 3-4일정도 또는 3-4회정도 걸을수 없을정도로
아프다가 통풍인줄 인식하고 조심하여 지금은 1-2회 절주와 식이요법으로
심하게 아프지는 안습니다만 저의 형이 55세부터(2년전) 저와 똑같은 증세로
약을 아플때 마다 처방하여 2-3일 먹곤 합니다.
저는 소변에 미량의 피가 나온다 합니다.
2012년 2월초에 내가 의원과 아주대 신장내과 검사 결과
크로아티닌 1.7 단백뇨 2+입니다 혈압 투약전 145-95 투약후 130-80입니다.
작년 검강검진 당시 크로아티닌 1.2 단백뇨 1+였습니다.
참고로 키 174. 몸무게 86키로 아주 건강하고 우량아 입니다.
참고로 당은 없고요 간은 아주 정상 이라 합니다.
요즈음 갑자기 무름이 아파서 전형외과 같더니 퇴행성 관절염 초기라 합니다.
단배는 안하고 술은 1주일에2번정도 3잔 정도 합니다.
아주대 병원에서 조직검사를 하자 합니다.
꼭 조직검사를 해야 되는지요 ? 경제적 문제와 2박3일 입원 하자 합니다.
귀원에서 좀더 쉽게 치료 받을수는 없는지요.
그리고 알로퓨리놀약은 어떠한 약인지요.